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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덮은 '한학자 해외 원정 도박' 물증 공개

📑 목차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였던 2022년, 경찰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인지했다. 구체적인 물증도 확보했고 상부에도 보고했다. 하지만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대신 경찰의 범죄 첩보가 '친윤' 핵심이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통일교 수뇌부로 유출됐다. 통일교는 한 총재의 해외 원정 도박 관련 증거를 인멸했다. 윤석열 정부가 한 총재의 범죄 혐의를 덮어줬다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다.
    이 사건을 뉴스타파가 추적했다. 2022년 경찰이 확보한 한 총재의 해외 원정 도박 관련 물증, 담당 경찰관의 육성 녹음파일 등을 입수했다.